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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문화원부설무주학연구소

무주문화원 부설 무주학 연구소 입니다.

무주문화원의 정관 제47조의 규정에 의하여 추진하는 “무주학의 조사 연구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함으로써 민족 문화 창달과 무주문화원의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무주 무주학 연구소는 지난 2008년 제1차 이사회(2008.3.19.)에서 승인되어 산하 연구소로 처음 설립되었다.

무주학 연구회장을 맡고 있던 이보희 씨가 초대 소장을 역임했으며, 무주학 연구회원인 신호상, 무주학 연구회 간사인 김성옥, 무주문화원 이사를 맡고 있던 김호진, 윤명채 씨가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초창기 다양한 향토 사료 수집과 무주학 발간을 주로 맡아서 진행했으나 연구원의 고령화 등의 이유로 2012년 임기를 끝으로 해산 상태에 놓이게 되었다.

2018년 4월 무주문화원 제8대 원장으로 취임하면서 무주학 부분의 강화를 표명한 맹갑상 원장은 같은 해 11월 16일에 진행된 무주문화원 제4차 이사회에서 무주학 연구소 운영규칙을 현재에 맞게 수정하고 무주학 학자인 황일태 소장을 필두로 무주학 연구소의 위원을 위촉하고 승인받음으로써 현재까지 이어져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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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토연구소 위원 : 구분, 지역, 성명, 생년월일, 경력, 비고로 구분
구분 지역 성명 경력 비고
자문위원 무주읍 김경석 前 무주문화원장
자문위원 부남면 유재두 前 무주문화원부원장
소장 무주읍 황일태 前 시니어클럽관장
전문연구원 박대길 現 전북민주주의연구소장
연구원 무주읍 문창언 前 무주부읍장
연구원 무풍면 윤주영 前 무풍부면장
연구원 설천면 김호진 前 초등학교장
연구원 적상면 이규평 現 안국사 사무국장
연구원 안성면 김진만 前 안성면산업당담
연구원 부남면 길윤섭 前 문화예술담당
간사 문화원 오광석 現 문화원사무국장